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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

by ameliee ameliee 2021. 9. 13.

홍학의 모습

홍학의 몸길이는90~120센티미터이며 몸무게는 3.53.5 킬로그램으로 목과 다리가 길고 발에 물갈퀴가 있습니다.

얼굴에는 깃털이 없고 날개는 크지만 꽁지는 짧습니다.

몸빛은 푸른 백색에서 분홍색까지 변화가 있으며 날개 끝은 검고 부리와 다리는 붉습니다.

홍학은 게와 새우 갑각류를 먹고 살아가는데 이 갑각류에는 아스타신이라는 붉은 색소가 있어 몸이 빨갛게 변하게 됩니다. 처음 태어났을때는 회색이지만 먹이를 먹으면서 붉은색 깃털이 나옵니다.

휘어진 부리에는 여과기가 있어서 플랑크톤이나 새우를 걸러서 먹을 수 있습니다.

새끼 홍학은 엄마, 아빠의 젖을 먹고 자라는데 젖 비슷한 액체인 크롭밀크를 분비해서 먹입니다. 이 젖은 특이하게 빨간색을 띠고 있습니다.

목뼈가 19개여서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홍학의 생활

홍학은 보통 한 쪽 다리로 서 있는데 체온을 절약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수천마리가 모여 무리를 이루며 생활하고 물가에 살면서 남유럽, 중앙아시아, 아메리카 열대 지방, 아프리카 등에서 살아갑니다. 전 세계의 많은 곳에 살고 있으며 일생동안 호수, 습지, 바닷가에서 살아갑니다.

우두머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컷들은 다툼을 하는데 이 다툼에서 깃털이 빠지고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짝짓기는 1년에 한번하며 둥지는 진흙을 쌓아 만들고 15~20년 정도 살고 사육이 되면 더 오래 삽니다.

 

홍학의 종류

칠레 홍학- 몸길이는 121~153센티미터고 몸무게는 5.8~7.2킬로그램으로 몸이 작고 색깔도 연합니다. 목은 길고 물결모양으로 구부러져 있으며 혀는 두껍고 가시가 있습니다. 깃털의 빛깔은 연한 분홍색이고 날개는 짙은 분홍색이거나 검은색이며 다리는 흐린 노란색 또는 노란빛을 띤 회색이고 관절에는 어두운 분홍색 띠가 있으며 발은 분홍색입니다.

쿠바 홍학- 몸길리는 1.52미터이고 몸무게는 1.8~3.6킬로그램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큽니다. 발에 물갈퀴가 있으며 홍학류 중에서 가장 선명한 빛깔로 다홍색이나 분홍색이며 넓고 얕은 호수나 늪에서 살아갑니다. 위협을 느끼면 빠르게 달릴 수 있고 한 다리로 오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20~30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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