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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by ameliee ameliee 2021. 9. 10.

펭귄의 모습

남극의 신사라고 불리는 펭귄은 마치 멋진 양복을 입고 있는 듯합니다.

뒤는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앞가슴은 흰색을 띠고 있습니다.

새의 한 종류인 펭귄은 다른 새들과는 달리 털이 매우 짧습니다. 그래서 펭귄은 털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펭귄의 털은 매우 촘촘해서 물속에 들어가도 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습니다.

추운 곳에 살기 때문에 펭귄의 피부는 속옷 구실을 합니다.

펭귄들의 걷는 모습은 아직 걷지 못하는 아기가 걸음마를 하는 것처럼 불안하게 뒤뚱거리며 걷다가 얼음 위로 넘어지기가 일쑤입니다. 그러나 한번 물속에 들어가면 일순간에 변합니다. 물속에서 사는 그 어떤 동물에게도 지지 않는 수영 솜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펭귄의 날개는 배를 젓는 노처럼 진화되어 펭귄이 수영을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펭귄이 수영을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펭귄이 온 힘을 다해 수영을 하면 무려 시속 40킬로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 펭귄은 잠수 실력도 뛰어나 먹이를 찾기 위해 아주 깊숙한 곳까지도 자수를 하며, 물위로도 아주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펭귄의 특징

펭귄은 약 100만 년 전부터 날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펭귄은 육지에서는 먹이를 잡지 못합니다.

펭귄은 집단생활을 하지만 한 마리의 암컷 하고만 짝짓기를 합니다. 하지만 수컷은 번식기가 되어 번식처로 돌아와 옛날 짝이 돌아오지 낳으면 다른 짝을 찾습니다.

 

펭귄의 종류

황제펭귄은 이름처럼 펭귄들 중에 가장 커서 키가 1.2미터 정도 됩니다.

황제펭귄의 특징은 육지에는 절대로 올라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황제펭귄은 얼음위에서 생활을 합니다. 5~6월에 암컷은 한 개의 알을 얼음 위에서 낳습니다. 그러나 황제펭귄의 암컷은 알을 낳자마자 수컷과 알을 두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나갑니다. 홀로 남은 수컷은 다른 수컷들과 함께 알을 품는데, 알을 발위에 올려놓고 배로 알을 덮어 품습니다. 황제펭귄 수컷을 알을 6565일 정도 품고 있습니다.

남겨진 수컷들은 서로 의지하며 바람막이가 되어 줍니다. 봄이 되면 알에서 새끼가 나옵니다. 깨어난 새끼는 어미가 없어 수컷이 자신의 몸에서 우유의 역할을 하는 액체를 꺼내 먹이는데, 이 때쯤 암컷이 나타납니다. 수컷은 이 시기가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에 보통 몸무게가 반 이상이나 줄어듭니다.

로열펭귄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머퀴리란 섬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로열펭귄의 머리에는 머리카락이 난 것처럼 깃이 나 있습니다. 섬에서 생활해야 하는 로열 펭귄은 바위가 많은 섬의 생활에 맞게 발톱이 갈고리 같이 매우 날카롭습니다. 초가을쯤 바다에서 생활을 하던 로열 펭귄들은 봄이 되면 번식처로 돌아와 알을 낳습니다.

황제펭귄과는 달리 로열펭귄은 암컷과 수컷이 서로 번갈아 알을 품는데, 알은 35일 정도가 되면 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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