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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by ameliee ameliee 2021. 9. 12.

사슴의 분포와 모습

사슴은 아메리카, 유라시아 초원이나 산간 등지에 약 4040여 종이 분포하여 살고 있으며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슴은 황색이나 회갈색을 많이 띠고 있는데 어린 사슴들에게는 모두 얼룩점이 있습니다. 커가면서 이 점은 대부분 사라지는데 커서도 계속 남아있는 사슴도 있습니다.

사슴은 종류에 따라 몸무게의 차이가 많아서 8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종류는 800킬로그램이나 나갑니다.

동물들 중 머리에 뿔이 난 동물은 많이 있으나 사슴의 뿔처럼 나뭇가지 모양으로 갈라져 아는 가지뿔을 가진 동물은 사슴밖에 없습니다. 이 가지뿔은 다른 동물의 뿔과는 달리 해마다 떨어지고 다시 새로운 뿔이 나기 시작합니다. 여름이면 사슴의 가지뿔은 성장을 멈춥니다. 그로부터 몇 주일이 지나면 씌워져 있던 막이 벗겨지면서 가지뿔이 새로이 자라게 됩니다.

사슴 몸무게의 30퍼센트를 차지하는 가지뿔을 만들기 위해선 많은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사슴의 생활

여름이 끝날 무렵이면 사슴들은 짝짓기를 합니다. 한 마리의 수컷과 여러 마리의 암컷이 짝짓기를 하게 됩니다. 이 때 수컷은 암컷들을 지키는 일에만 온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번식기가 끝나면 암컷들을 지키던 수컷은 암컷들을 그대로 두고 떠납니다. 남겨진 암컷들은 6~7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봄에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새끼는 1년이 되면 독립을 합니다.

사슴들은 풀이나 작은 나뭇가지 등을 먹는 채식 동물입니다. 나뭇잎을 먹고사는 사슴을 보면 혼자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먹이의 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또 큰 무리를 지어 사는 사슴들은 넓은 지역에서 풀을 먹고 살아갑니다.

 

사슴의 종류

노새사슴- 주로 북아메리카 서부나 중앙아메리카에 살며 몸의 빛깔은 여름엔 붉은빛을 띤 연한 갈색이고 겨울엔 갈색을 띤 회색을 가지고 있으며 9~10월 짝짓기를 하고 몸길이는 작으면 125센티미터 크면 168센티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환경 적응이 뛰어난 동물로 나뭇잎이나 어린가지를 먹고 살아갑니다.

말코손바닥사슴- 캐나다, 북아메리카, 스웨덴, 노르웨이, 시베리아, 중국, 몽골에 살며 여름엔 갈색 겨울엔 회색빛을 띠는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튼튼하고, 앞다리와 뒷다리는 길지만 꼬리는 짧습니다. 몸길이는 2.5미터에서 3미터이고 짝짓기는 9~10월입니다.

엘드 사슴-, 미얀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 분포하며 10마리 내외의 무리가 초원이나 늪지대에 살면서 아침저녁으로 활동하며 풀이나 나뭇잎을 먹는다. 짝짓기는 4~5월이고 국제보호동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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