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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by ameliee ameliee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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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의 모습

몸길이는 6.5∼21.5센티미터이며 조류 중에서 가장 작은 새로 320여 종이 있습니다.
날개는 좁고 길며 꽁지는 길거나 짧습니다.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작고 약합니다.
목은 짧습니다. 
부리는 곧게 뻗거나 밑으로 굽었고 짧거나 깁니다.
깃털 색깔도 다양하지만 녹색·갈색·검정색이 주를 이룹니다.
종에 따라 머리 꼭대기에 장식깃이 있습니다.
몸빛깔은 암수 비슷한 종이 많습니다. 날개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서 1초 동안 55회나 날개를 퍼덕이는 종도 있습니다. 경쾌하게 공중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대로 걷기 능력은 거의 없고 발은 나무에 앉을 때만 사용합니다.
주로 단독 생활을 하며 성질이 공격적이고 물가에서 목욕을 즐깁니다.

벌새의 생활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먹이도 곤충·거미·꽃꿀 등 영양분이 많은 것을 즐겨 먹습니다.
꽃의 꿀을 먹을 때는 항상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 정지 상태로 날면서 빨아먹습니다. 곤충은 날면서 잡아먹습니다.
일부 종은 일부다처제 입니다. 거미줄·이끼·솜털 등을 재료로 하여 깊은 컵 모양 둥지를 틀되 대개 암컷이 틀고 한배에 2개의 알을 낳아 암컷이 품습니다.
암수 함께 새끼를 기르는 종도 있으나 대개 암컷이 맡아 키우는데, 알은 품은 지 14∼17일 지나면 부화하고 새끼는 부화 후 19∼31일 동안 어미새로부터 먹이를 받아먹습니다.
주로 열대의 산지 숲과 덤불에 삽니다.
주로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나 일부는 중앙아메리카 북부에도 분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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