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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by ameliee ameliee 2021.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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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모습

조류나 쥐류와 전혀 다른 동물이며,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포유류입니다.
몸의 구조와 기능이 모두 날기에 편리하도록 발달되어 있으며, 행동도 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박쥐가 동굴에 거꾸로 매달려서 생활할 수 있는 이유는 독특한 발 모양 덕분인데 박쥐의 손과 발은 갈고리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날카로운 갈고리를 걸면 어디든 거꾸로 매달릴 수 있습니다. 
또 발에 근육이 없고 힘줄만 있다는 점도 거꾸로 매달리기에 유리합니다. 근력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갈고리를 걸면 몇 달씩 매달려 있어도 힘이 들지 않습니다. 반면 근육이 없기 때문에 사람처럼 땅위를 걷지는 못합니다.



박쥐의 생활

만년설이 쌓인 남극이나 북극을 제외한 세계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동굴이나 폐광, 나무 속, 인가, 삼림 등 다양한 곳에서 서식합니다.
대개 동굴에 사는데, 사실 동굴은 빛이 들지 않아서 매우 어둡고 먹이가 많지 않아 비교적 살기 힘든 환경입니다. 
박쥐는 이곳에 적응해 살기 위해 초음파를 이용하는데 입에서 발사된 초음파는 물체나 먹이에 부딪힌 뒤 반사되어 다시 박쥐에게 돌아옵니다. 이때 초음파가 돌아온 시간과 범위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피하거나 먹이를 사냥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 어지러운 이유는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인데 박쥐는 심장과 폐가 크고 튼튼해서 산소를 뇌로 더 많이 빠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박쥐가 똑바로 서는 건 배설할 때인데 거꾸로 배설을 하면 분비물이 몸에 묻기 때문에 재빨리 자세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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