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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eliee ameliee 2021. 9. 10.

말의 모습

말은 말과에 속하는 동물로 2700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해 온 중요한 가축의 하나이며 전 세계에 분포해 살고 있습니다. 말의 털은 갈색과 흰색, 회색 등이 제일 많습니다.

말의 키는 1.2~1.7미터 정도로 튼튼한 네 다리와 긴 목에는 멋있는 갈기가 있습니다. 꼬리는 짧은 편이나 긴 털로 덮여 있어 멋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얼굴 옆에 큰 눈을 가지고 있지만 원근감이 없어 거리 판단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떤 방향으로도 향할 수 있는 귀는 소리에 민감하며 냄새를 매우 잘 맡는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의 위는 작은 편으로 다른 초식동물과는 달리 간단한 위를 1개 가지고 있습니다. 위는 간단하지만 대신 튼튼한 이를 가지고 있어 딱딱한 풀도 잘 씹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소화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수말은 이가 모두 40개 있는데 앞니가 12개 송곳니가 4, 어금니가 24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암컷은 송곳니가 없으며 36개의 이로 되어 있습니다. 말의 이는 계속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의 생활

4~5세가 된 말은 짝짓기를 할 수 있는데 짝짓기는 4~8일간 계속되고 짝짓기를 한 후 6개월이 지나야 비로소 암컷이 새끼를 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암컷은 1년 정도의 임신 기간을 거쳐 한 마리의 새끼를 낳고 태어난 새끼는 6개월 동안 어미릐 젖을 먹고 자랍니다. 3세가 된 말들은 이제 서서히 일을 할 수 있게 되며 보통 5세가 되면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평균적으로 말들은 25세까지 살 수 있습니다.

처음 사람이 말을 접했을 땐 가축으로 이용하여 사람이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정도가 말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말의 용도가 많아져 말을 타고 사냥을 하거나 스포츠로도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달리는 것을 많이 하다 보니 물건 등을 실어 나를 때보다 훨씬 빨리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이 최고로 달리면 시속 60킬로미터를 넘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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