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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by ameliee ameliee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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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모습

몸길이는 46센티미터고 날개 길이는19~22센티미터이며 몸의 빛깔은 머리와 가슴, 윗면은 검은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입니다.

2~10년 정도 살며 도시나, 농촌 마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까치의 생활

둥지를 중심으로 한곳에서 사는 텃새이며 둥지는 나무 위에 마른 가지를 모아 공 모양으로 짓고 옆쪽에 출입구를 만듭니다.

봄에 갈색 얼룩이 있는 연한 녹색 알을 5~6개 낳습니다.

잡식성이어서 작은 동물과 곤충, 나무열매, 곡물 등을 먹으며 나무의 해충을 잡아먹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암컷이 알 품기와 새끼 기르기를 맡고 수컷은 둥지를 방어해 서로 역할 분담을 합니다.

6~8월에는 소수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고 12월에는 큰 무리를 이루어 먹이활동과 천적 방어를 하며 겨울을 이겨냅니다.

 

까치의 설화

우리나라에서는 까치를 보면 길조로 여기고 까치와 관련된 설화가 많습니다.

까치가 은혜를 갚아서 목숨을 구해준 이야기,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서 만날 때 까치가 도와줘 까치의 머리털이 모두 벗어졌다는 이야기, 까치가 독이 있는 사람의 몸을 쪼아 독을 제거해 살아났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설화도 많지만 우리나라 민요에도 등장 하는데 이가 빠졌을 때 부르는 동요도 있고 눈에 티끌이 들어갔을 때 부르는 민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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