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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by ameliee 2021.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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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모습

몸은 굵고 짤막하며 네다리가 발달했는데 특히 뒷다리가 발달하였고 꼬리는 없습니다.

머리는 편평하고 삼각형에 가까우며 상하의 눈꺼풀이 있는 눈이 있으나 위쪽 눈꺼풀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습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 호흡을 잘하고 건조한 기후에 약하고 독이 있는 종도 있습니다.

입은 크고 입을 열면 위턱의 가장자리에 작은 턱 네가 있는데 이 이빨은 먹이를 씹는데 쓰이지 않고 먹이를 놓치지 않고 잡는데 쓰입니다.

앞다리에는 5개의 발가락이 있는데 첫째 발가락이 작고 피하에 숨겨져 있어 보통 4개로 셉니다. 뒷다리에는 5개의 발가락이 보통이나 6개인 것도 있습니다.

 

 

 

개구리의 생활

개구리가 되기 전의 올챙이는 머리와 몸통이 둥글게 되어 있고 세 쌍의 겉 아가미와 긴 꼬리로 물에서 생활하는데 성숙해지면 뒷다리가 먼저 생겨나고 그다음 앞다리가 생깁니다.

겨울 기후에 약하기 때문에 동면을 하고 3월 하순쯤엔 동면에서 깨어나 산란을 시작합니다.

 

 

 

개구리의 종류

금개구리- 몸의 등면이 녹색이고 고막과 등 옆선에 있는 선은 연한 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닭의 사료로 이용합니다.

산개구리- 등면이 흑갈색, 갈색의 무늬가 있고 머리와 앞다리의 무늬는 엷은색입니다. 산림이 우거진 계류의 돌 밑이나 물속에서 낙엽이 쌓여 있는 곳에서 동면하고 야간에 곤충을 먹습니다.

아무르산개구리- 25~38 밀리미터로 산개구리의 새끼처럼 보입니다. 담갈색 또는 적갈색이고 배 쪽 가장자리에 흑색 무늬가 있고 고막과 둘레에 삼각형의 흑색 무늬가 있습니다. 산란이 가장 빨라 봄이 되어 논에 얼음이 녹고 아침에는 살얼음이 얼 정도면 산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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