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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by ameliee ameliee 2021. 9. 6.

1. 갈매기

갈매기의 성격과 분포

갈매기는 매우 사나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한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갈매기는 다른 새들이 먹이를 훔쳐 먹기도 하며 다른 새들의 알이나 병아리를 잡아먹기도 합니다. 심지어 썩은 고기까지도 먹는 대단한 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해 중인 사람조차 공격하는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갈매기는 육지가 가까운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갈매기는 갈매기과에 속하는 새입니다. 현재는 40여 종이 있으며 날개는 길고 꼬리는 네모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갈매기는 바다에서 살아 기기에 적당하도록 몸에서 지방이 나와 몸에 방수 처리를 해 줍니다. 바다보다는 육지 가까이에 사는 새들에게 이 기능이 덜 발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갈매기의 몸길이는 75센티미터나 되고 날개를 양쪽으로 편 길이는 1.8미터나 됩니다. 그러나 작은 갈매기는 큰 갈매기의 반도 되지 않습니다.

 

갈매기의 생활모습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갈매기는 집을 짓기 위해 이것저것 무엇이든 사용합니다. 풀이나 깃털 심지어는 낚시꾼들이 버린 낚싯줄로도 집을 짓습니다.

집을 다 지으면 암컷은 3~5개의 알을 품는데 알은 암컷과 수컷이 번갈아 가며 품고 3~4주일이 지나면 부화합니다.

갈매기는 특이하게도 세어 놓은 알 중 하나가 사라지거나 다른 동물에게 빼앗기면 성급히 알을 다시 낳습니다. 이런 일을 4번 정도 반복합니다.

아직 어린 갈매기들은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히기 쉬우므로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어린 갈매기가 어느 정도 갈매기의 모습이 갖추어지는 6~8주가 되면 독립을 합니다.

 

갈매기의 종류

제비갈매기- 생긴 모습은 갈매기와 매우 흡사 하지만 갈매기보다 크기가 작고 생긴 모습도 훨씬 예쁩니다. 몸의 색깔은 밝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꼬리는 제비처럼 끝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제비갈매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비갈매기의 먹이 잡는 모습은 매우 독특합니다. 하늘에 정지해 있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제비갈매기들은 다른 갈매기들처럼 성격이 사납지는 않아서 다른 갈매기의 알이나 새끼를 잡아먹는 일은 없습니다. 이 갈매기는 평지에 집을 지으며 한 장소에 2~3 쌍이 함께 모여 삽니다.

도둑갈매기- 도둑갈매기는 갈매기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갈매기로 자신의 집에 다른 동물이나 새가 쳐들어오면 매섭게 달려듭니다. 이 갈매기는 주로 북극이나 남극에 살고 있습니다. 도둑갈매기는 새우나 게 등을 잡아먹고 사는데 남극에 사는 갈매기는 펭귄이나 작은 동물들까지 잡아먹을 정도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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