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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알파카의 모습 몸길이는 1.2∼2.3미터, 어깨높이는 94∼104센티미터, 몸무게는 55∼65킬로그램입니다. 외형이 라마와 비슷하게 생겨서 혼동할 수도 있지만 알파카는 라마보다 체형이 더 작고 귀가 일자형이며 라마에 비해 허리가 약해서 탈것으로 쓰거나 짐꾼으로 쓰지 못합니다. 등이 약간 둥글고, 꼬리가 늘어져 있습니다. 털길이 40센티미터로, 땅 가까이까지 늘어지는 것과 그리 길지 않은 알파카가 있습니다. 털빛깔은 검은색·갈색·흰색 등이며, 무늬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알파카의 생활 해발고도 4,200∼4,800미터의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데 보통 연중 방목을 하는데, 털을 깎을 때에는 주택 근처로 옮깁니다. 임신기간 약 11개월이고, 한배에 1마리를 낳습니더. 면양보다 털의 양이 적으나 공기가 희박한 곳.. 2021. 10. 4.
원숭이 원숭이의 모습 원숭이류는 몸무게가 약 80g의 애기 여우원숭이와200㎏이 넘는 고릴라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며 동물계에서 가장 우수하게 진화된 종과 동시에 지극히 원시적인 종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숭이는 가장 진화의 정도가 높은 동물로 얼굴 등이 붉은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것도 있는데 이는 색소나 혈액의 관계에 의한 것입니다. 엄지손가락은 다른 4개의 손가락과 서로 마주보게 되어서 나무의 가지를 파악하거나 먹이 따위를 잡을 수 있어서 손은 점점 보행 기관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갈고리 형태인 손톱·발톱이 편평한 발톱으로 변화되어 지장문의 발달을 볼 수 있으며,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수가 감소되면서 임신기간이 길어진다. 원숭이의 생활 주로 나무에서 생활하며 다른 동물과 다르게 인간처럼 손의 사용 빈도가 .. 2021. 10. 3.
벼랑위의 포뇨 2008년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한다. 해파리를 타고 육지로 올라온 ‘포뇨’는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게 되고 때마침 해변가에 놀러 나온 소년 ‘소스케’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소스케’와의 즐거운 육지 생활도 잠시, 인간의 모습을 포기하고 바다의 주인이 된 아빠 ‘후지모토’에 의해 결국 ‘포뇨’는 바다로 다시 돌아간다. 하지만 여동생들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포뇨’는 소녀의 모습으로 변해 거대한 파도와 함께 ‘소스케’에게로 향하는데… 과연 포뇨는 어려움을 뚫고 소스케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포뇨는 발음이 참 귀엽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참 귀여운 애니메이션이었다. 노래도 참 .. 2021. 10. 2.
복어 복어의 모습 복어는 물 속에서는 입으로 물을 마셔 위장 아랫부분에 있는 ‘확장낭’이라는 신축성 있는 주머니에 물을 채운 후 식도의 근육을 축소시켜 물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여 몸을 부풀립니다. 주로 바닥이나 암초에 있는 갑각류같은 단단한 먹이를 섭취하는데 이를 위해 복어의 이빨은 일반적인 생선과 다르게 마치 앵무새같이 생긴 부리 같은 형상의 이빨을 지니는데 매우 길고 날카롭습니다. 복어의 생활 복어는 몸놀림이 느려 재빨리 도망칠 수 없기 때문에 포식 동물이 나타나면 일단 몸을 크게 부풀려 1차 경고를 합니다. 봄에서 여름에 이르는 시기 산란기를 맞은 복어에 독이 잔뜩 오르는데 청산가리의 10배가 넘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은 해독제조차 없습니다.그러다 보니 복어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2021.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