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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모습 말은 말과에 속하는 동물로 2700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해 온 중요한 가축의 하나이며 전 세계에 분포해 살고 있습니다. 말의 털은 갈색과 흰색, 회색 등이 제일 많습니다. 말의 키는 1.2~1.7미터 정도로 튼튼한 네 다리와 긴 목에는 멋있는 갈기가 있습니다. 꼬리는 짧은 편이나 긴 털로 덮여 있어 멋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얼굴 옆에 큰 눈을 가지고 있지만 원근감이 없어 거리 판단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어떤 방향으로도 향할 수 있는 귀는 소리에 민감하며 냄새를 매우 잘 맡는 코를 가지고 있습니다. 말의 위는 작은 편으로 다른 초식동물과는 달리 간단한 위를 1개 가지고 있습니다. 위는 간단하지만 대신 튼튼한 이를 가지고 있어 딱딱한 풀도 잘 씹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소화하는 데에는 .. 2021. 9. 10.
코끼리 코끼리의 모습 코끼리는 육지에 사는 포유류 중 가장 몸집이 큽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기억력이 좋은 편입니다. 몸무게가 500~600킬로그램이나 되고 등은 동그라며 최대 몸길이는 6~7미터가 넘습니다. 코끼리의 코는 길고 유연하며 10만여 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윗입술에 붙어 있습니다. 코끼리는 코를 사람의 손처럼 사용할 수 있어 코를 이용해 만져보고 숨을 쉬고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수명이 길어 60~70세 까지도 살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커다란 귀로 부채질을 해서 열기도 식히고 긴 코로 물을 빨아들여 몸에 뿌려 샤워도 합니다. 코끼리는 진흙이나 흙 속에서 뒹구는 것을 좋아하는데 피부에 막이 생겨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는 것도 막을 수 있.. 2021. 9. 9.
캥거루 캥거루의 분포와 모습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는 캥거루는 유대류인 포유동물로 유대류 중에서도 가장 덜 진화된 동물입니다. 현재 50여종이 살고 있으며 키는 150~160센티미터이지만 일어서서 재면 2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식물을 먹고사는 캥거루는 초식성 동물입니다. 캥거루는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두 발로 껑충껑충 뛰어다닙니다. 캥거루의 앞다리는 매우 짧은 반면 뒷다리는 매우 길어서,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과 비슷합니다. 캥거루는 뜀뛰기를 매우 잘하는데 넓은 초원에 사는 캥거루에게 위험이 따라오면 빨리 달아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캥거루가 빠르게 뛰면 시속 60킬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높은 장애물도 잘 뛰어 넘습니다. 캥거루가 두 발로 서 있고 잘 달릴 수 있는 것은 길고 튼튼하게 발달.. 2021. 9. 9.
오리 오리의 생활 오리는 이것저것 먹는 잡식성입니다. 식물의 뿌리나 줄기, 열매 등을 먹기도 하지만 곤충이나 지렁이, 가재 등도 먹습니다. 또 물 위에서 먹이를 구하는 오리는 큰 부리로 물을 떠올려 먹을 만한 것을 먹습니다. 물살이 센 물에 사는 오리는 물살을 따라 내려가면서 먹이를 잡아먹고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옵니다. 늦가을이 되면 오리들은 시속 60~100킬로미터에 달하는 속도로 이동을 합니다. 아메리카오리와 청둥오리는 무리를 이루어 남쪽과 동쪽을 향해 날아갑니다. 오리들은 무리를 이루어 이동할 때 암컷과 수컷이 짝짓기를 합니다. 오랜 비행 끝에 번식처에 닿은 오리들은 집을 짓습니다. 암컷은 혼자서 알을 낳고 품습니다. 이 때 오리들의 털갈이가 시작됩니다. 털갈이가 시작되면 암컷도 수컷도 날지 못합니다.... 2021. 9. 8.